2007년 12월 20일
내가 생각해도 말이지..
그러니까 예의를 좀 갖춰주게나.
평소에 좀 너그러운 건 어렵지 않지만,
당신의 개념 없음을 언제든 받아줄 수 있는 호인은 못되는 것이 유감이야.
그나저나 요즘 들어, 꽤 오랫동안 잠재워뒀던 내맘대로하고싶어! 하는 욕심이 뭉게뭉게 피어오른다.
큰일이네.-_-;
# by | 2007/12/20 18:15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3)
# by | 2007/12/20 18:15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3)
경험/비경험/주특기 문답
캣워크양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.
■ 경험
■ 비경험
■ 주특기
001. 전교 회장 : 대표자와는 거리가 먼 인생.
002. 전교 1등 : 초등학교 다닐 때 올100받아본 적 있으니 그게 전교 1등 아니려나..-_-a
003. 우등상 : 고등학교 졸업 때. 고3 때 2학년 때에 비해 하도 성적이 많이 올라서 그런 듯..
004. 개근상 : 초등학교 때 개근, 중학교 때는 정근, 고딩때는 아쉽게 탈락.(지각 둘에 조퇴 한번으로-_-;) 대학들어와서는 수업 밥먹듯 빠지고 있음.;;
005. 가출 : 생각은 해본 적 있으나 언제나 현실에 부딪혀 좌절.
006. 헌혈: 8번인가 9번인가.. 이것도 습관이라면 습관.
007. 팔다리 골절 : 없음. 뼈나 관절 다쳐본 적은 한번도 없네요. 하긴 입원 등 병원신세도 져본 적 없구나.;
008. 가위눌림 : 무섭더라도 한번 눌려보고 싶어요.-_-
009. 기절 : 경험 없음. 경험하고 싶지도 않아요.;;; 어릴 때는 드라마에 기절하는 장면 나오면 한번 해보고 싶었음.
010. 아르바이트 : 직종과 숫자가 셀 수 없음. 지금도 두탕 뛰고 있다.-_-;
011. 외박 : 여러가지 사정 및 술의 유혹으로 인해 밥먹듯이 하는 듯.
012. 해외 여행 : 언젠가 꼭 갈테다!
013. 장거리 통학 : 현재. 지하철 통학으로 40분 좀 넘게 걸림. 충분히 장거리..=_=
014. 전학 : 단 한번도 없음.
015. 콘텍트렌즈 : 얼마 전에 집앞 안경점에서 세일하는 서클렌즈를 샀습니다. 컬러렌즈 살걸..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하지만 이게 제일 싸길래..-_-;;;; 제가 못하는 건지 끼기 무진장 어렵더군요.;;
016. 노숙 : 몇 번 해봤습니다. 국가보안법 철폐 단식농성때도 천막에서 잤으니 사실상 노숙이고 철야로 하는 행사 가도 사실상 노숙이고 진짜 노숙도 해본 적 있고...-_-a
017. 신문이나 잡지에 실린 적 : 인터넷 언론에는 실린 적 있어요.-_-;;
018. TV 출연 : 한번도 없음.;;;
019. 귀신 목격 : 보고 싶다. 나 귀신 믿는다.(반짝+_+)
020. 짝사랑 : 전혀. 그런 거 절대 못해요.-_- 연애질도 힘들던데.
021. 미팅 혹은 소개팅 : 왜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행위 중 하나.
022. 충동 구매 : 충동구매 경향 엄청 강합니다. 평소에 봐뒀던 것도 살까 말까 고민만 하고 말다가 막상 살 땐 충동적으로..
023. 엘리베이터에 갇힘 : 오우.;; 낭패군요, 그런 일 생기면. 한번도 없어요.
026. 10kg 이상 감량 : 지금이 제일 쪘을 때에 비하면 10킬로정도 덜나가는 건데.. 앞으로 7~8킬로 정도 감량 예정입니다.-_-;;; 그럼 진짜 자기 의지로 10Kg이상 감량한 게 되겠네요.
027. 추락 경험 : 추락은 아니고,, 뛰어내렸는데 예상 외로 높은데다 잘못 떨어져서 굴렀던 적은 있어요.;; 팔 부러진 줄 알았음. 아파서 끙끙대면서 혼자 이런 ㅂㅅ.. 하고 생각했었드랬죠.
028. 클럽 혹은 나이트 : 가본 적 없음. 클럽은 갈만한 기회도 있었지만..-_-a
029. 계주 선수 : 두 번 정도 해본 거 같음. 초딩 때는 엄청난 차이를 거의 따라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주자한테 바톤 넘길 때 떨어뜨리는 바람에 같은 반 남자애들한테 개욕먹었어요.-_-
030. 길에서 돈 줍기 : 종종 줍기도 하는 듯..
031. 어학 연수 : 한번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입니다.^^
032. 패싸움 : 계획까지 세웠던 적은 있습니다.
033. 홀로 거리배회 : 제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법 중 하나입니다. 딱히 일없이 돌아다니고.. 혼자 노는 거 좋아해요.
034. 대통령 선거 : 총선은 해봤음. 대선은 참관인은 해봤음. 투표는 이번에 해야죠. 아마 선거운동도 하게 될 듯.
035. 애완동물 기르기 : 강아지 길러봤음. 그 외 학생회실에서 햄스터 기르다 굶겨 죽어봤심.-_-;;;;;
036. 요리 : 내가 해먹을 정도는 할 수 있지요. :]
037. 화상채팅 : 엥.-_- 그것도 나랑은 거리가 먼 일 중 하나.;;;;
038. 컨닝 : 초딩 때 내내 쉬지않고 해봤습니다. 주로 내가 보여주는 쪽이었지만.=_=
039. 복도에서 벌 받기 : 이런 거 안해본 사람도 있을까요?;;
040. 선생님께 맞은 적 : 아.. 당연히 엄청 맞으면서 컸죠.=_=;; 저는 그래서 아직도 교사는 싫어요. 누군가에게 당당하게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다니, 그런 거 말도 안돼요.
041. 선생님께 반항한 적 : 그것도 엄청 많습니다.-_-;;;;
042. 기숙사 생활 : 안해봤음. 기숙사보단 자취를 하고 싶습니다.
043. 친구의 애인을 좋아한 적 : 커헉.. 짝사랑도 못하겠다는데 이건 난이도가 너무 높군요.;;
044. 문신 : 없음. 해본 적도, 할 생각도..
045. 피어싱 : 그냥 귀 뚫으면 되지 뭘..
046. 삭발 : 으허.;;;;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.^^;
047. 여드름짜기 : 짠다기보다는 손톱으로 긁어서 부스럼만 만듭니다.;
048. 중퇴 : 이것도 무던히 노력했다 실패한 것이로군요.
049. 재수 : 역시 없음.
050. 휴학 : 1년. 좋았어요. 요새 들어 또 하고 싶어집니다.-_-
051. 조조 및 심야 영화 : 조조 좋아요. 싸잖아요.-_-
052. 필름 끊김 : 한번도 없어요.
053. 누군가를 심하게 구타한 적 : 나는 몰라도 남이 다치는 거 좀 무서워하는 성격입니다. 맞아도 못할 듯.
054. 선생님을 좋아한 적 : 위에서도 썼다시피 불구대천의 원수였던 기억이 대부분. 친했던 선생님은 두세분 쯤 있을지도..
055. 캠퍼스 커플 : 큭.. 이건 해봤다.;; 해봐서 다행이라 해야 하는지 불행이라 해야하는지..-_-
056. 고자질 : 미련할 정도로 그런 거 못했어요. 조금쯤 했어도 괜찮았을, 혹은 해야 할 상황에서도..
057. 장난전화 : 어릴 때 좀 해봤지요~ 그것도 요새는 추억의 놀이가 되어버렸죠.;;
058. 시험 전 벼락치기 : 벼락치기 인생입니다, 언제나. 미리 해본 기억이 있긴 있나..-_-
059. KTX타기 : 그러고보니 안해봤네요.
060. 키스 : 해보기야 해봤지요.-_-;
061. 삐삐 : 안 써봤음. 휴대폰도 고3때부터 썼는데;
062. 나홀로 노래방 : 한번 쯤 해보고 싶어요.
063. 혼자 떠난 여행 : 멀리는 아니지만 가본 적은 있음.
064. 번지점프 : 이것도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.
065. 답안지를 백지로 낸 적 : 다중전공을 하면서 백지나 다름 없는 답을 낸적이 좀 있습니다.=_=
066. 복권당첨 : 500원짜리 즉석복권이 전부.=_=
067. 국제전화 : 해봤어요. 거 참 번호 누르기 어렵더군요.;
068. 100명 이상의 사람들 앞에서 연설 : 연설이라기 보다는 말은 해봤어요. 발언을 한다든가 사회를 본다든가 뭐 그런 거..
069. 100명 이상의 사람들 앞에서 춤 또는 노래 : 있었을 법도 한데 기억은 안남.
070. 남의 돈 갈취 : 푸하하.;; 삥뜯는 거 말인가요? 그런 건 해본 적 없지만 부모님 돈이야 지금까지도 갈취하고 있지요.;;;;
071. 밤 새워 컴퓨터 게임 : 이것도 셀수 없이 해봤습니다.-_-;
072. 원거리 연애 : 이것도 참 쉽지 않을 것 같네요. 당연 해본 적 없음.
073. 절교 : 절교는 해본 적 없어요. 연락이 끊긴다거나 자연스럽게 멀어진다거나 한 경험이야 왕왕 있지만.;;
074. 구걸 : 푸하하하! 실천활동할 때 모금함 들고 돌아다녀본 적은 엄청 많아요. 저 그런 거 뻔뻔하게 잘합니다.+_+
모금함은 항상 제 담당이었을 정도예요. 하지만 구걸이라 생각은 안합니다.
075. 지갑 분실 : 셀 수 없이 많지요.┓-
076. 핸드폰 분실 : 이것도 셀 수 없이 많아요. 다시 찾았기에 망정이지.. 다시 찾긴 찾았는데 산산조각 나있었던 적도 있고..
077. 왕따 : 왕따라기보단 중1 때 반에서 한 그룹의 아이들이 저를 엄청 싫어했던 적은 있습니다. 애들끼리 제풀에 지쳐서 그만 뒀지만 그 땐 그리 좋은 경험은 아니었지요. 후일담으로 그리 좋지 않은 얘기도 들었고..
078. 10만원 이상 빌려주기 : 이런 적 있어요. 돈 있을 때 누가 부탁하면 빌려주거든요. 하지만 있을 때가 별로 없어서 문제..-_-
079. 10만원 이상 빌리기 : 이런 경험은 없음. 빌릴 일이 생겨도 만원, 이만원..
080. 베스트 프렌드 3명 이상 : 베스트와 나머지의 기준이 뭘까나. 그런 거 잘 안키워요.;;
081. 억울한 누명을 쓴 적 : 꽤 있었던 것 같아요. 어릴 때부터 변명하는 성격이 아니라 더 그랬을지도.
082. 성인영화 감상 : 18금 영화를 말하는 거라면 많이 봅니다.
083. 오디션을 본 적 : 없음. 앞으로도 없을 듯.
084. 측근에게 배신당한 적 : 응? 친하다고 믿었던 사람이 뒤에서 안좋은 소리 한 걸 들었다거나 한적은 있지만 굳이 배신이라고까지 생각은 안해요. 삐-군이 연애를 한다면 배신당한 기분이 들지도.^^;
085. 담배 : 혐오물질 중 하나.
086. 소주 3병 이상 : 많지는 않지만 마셔본 적 있음. 의외로 멀쩡.
087. 마약 : 구경해본 적도 없는 건전한 인생.
088. 수업시간에 졸기 : 밥먹듯 합니다.=_=(이봐!;;)
089. 외국인에게 길 안내 : 해본 적 있어요. 아시아계였는데 저도 그렇긴 하지만 영어로 대답했는데 그분도 영어를 못하셔서 결국 한자로 설명.-_-;;;;
090. 20시간 이상 취침 : 경험 있음. 하루가 참 허무하게 지나갑니다.;
091. 성형수술 : 엄마가 자꾸하라고 하십니다만, 전 제 얼굴에 불만 없어요.
092. 연예인을 동경한 적 : 몸매가 부러울 때는 있습니다.
093. 첫눈에 반한 경험 : 음. 이건 종종 있는 듯. 저는 반한 사람한테 잘해주는 편이라 지금 친한 사람들 중에도 첫눈에 느낌이 마음에 들었던 사람들이 꽤 있을 거예요. 아, 물론 이성적인 의미가 아닙니다.^^;;;
094. 양다리 : 이것도 꽤 난이도가 높군요. 하나도 피곤한데 어떻게 둘이나 감당을..=_=
095. 커플링 : 없음.
096. 공부가 재밌다고 생각한 적 : 고3 때, 초딩 때, 대학 와서도.. 요샌 재미없음.
097. 자살시도 : 이리저리 궁리하다 미수에 그친 적은 있는 듯.
098. 1시간 이상 누군가를 기다림 : 그런 적 꽤 있어요.
099. 주식 투자 : 없음. 펀드라도 해볼까..-_-
100. 사랑 :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.
라는 가사도 있습니다만, 해보니까 왜 하는지 알겠더군요.
쉽진 않았지만 그래도 할 만 했다고 생각해요.
인생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.-_-;
한 반반정도 되는 거 같군요.
한 시간 걸렸어요.=_=;;; 아침에 모처럼 일찍 일어나서 이게 뭐하는 짓이래;;;
# by | 2007/05/31 07:39 | 문답 | 트랙백 | 덧글(10)
# by | 2007/05/31 06:07 | 독백 | 트랙백 | 덧글(2)
# by | 2007/04/27 21:51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4)


# by | 2007/04/13 05:33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7)
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▶